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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도청도설―근일 소문을 들은즉―	기사	주의생	매일신보	1912-08-15

70	도청도설―요새 여항간 풍조를 사찰하면―	기사	관세자	매일신보	1912-08-15

69	개성 무맹대소제―개성의 무당판수 엄금―	기사	【개성지국】	매일신보	1912-08-15

68	5일간은 가무음악 정지	기사	+++	매일신보	1912-08-01

67	도청도설―제작일 밤 사동 연흥사 앞으로―	기사	목도생	매일신보	1912-07-25

66	도청도설―그 사람이오―	기사	공매생	매일신보	1912-07-25

65	도청도설―일전 밤 어떤 연극장―	기사	통매생	매일신보	1912-07-25

64	시문궁사 경기회 연기	광고	세심회관	매일신보	1912-07-18

63	도청도설―기간 곡가의 고등으로―	기사	극열생	매일신보	1912-07-17

62	광무의 폐연	기사	+++	매일신보	1912-07-05

61	산두감의 폐단	기사	【개성국】	매일신보	1912-07-05

60	공전절후 대원유회	기사	+++	매일신보	1912-07-05

59	도청도설―모모 연극장의―	기사	경계자	매일신보	1912-07-04

58	도청도설―쌀값이 장차 더 오를까요―	기사	일상민	매일신보	1912-07-04

57	도청도설―요새 쌀값이 워낙 고등하니까―	기사	유심인	매일신보	1912-07-04

56	개성연극의 폐해	기사	【개성지국】	매일신보	1912-07-03

55	연극이나 하여 볼까	기사	【인천지국】	매일신보	1912-06-28

54	도청도설―지금 세상은―	기사	좌단생	매일신보	1912-06-27

53	도청도설―흥. 너희들이―	기사	충고생	매일신보	1912-06-26

52	도청도설―나는 일전 밤에―	기사	모소실	매일신보	19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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