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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의 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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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광무의 폐연 |
●광무의 폐연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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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7-05 |
明治四十五年七月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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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안 광무, □쥬관 박승필(朴承弼) 씨가 작 삼에 일반 무원과, 광 등을 쇼집야 셜명기를, 우리의 영업도 됴타 니와, 지금 쌀 한되에, 십젼 가량이 , 이 시졀에, 우리가 죵 연극□아, 남의 잔젼을, 요구 것은 불가즉, 현금간은, 폐지얏다가, 일□ 비가 흡죡히 오고, 쌀갑이 러지거, 다시 연고, 폐지기로 결뎡□얏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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