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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요새 여항간 풍조를 사찰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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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요새 여항간 풍조를 사찰하면― |
塗聽途說―요이 려항 간 풍죠를 사찰면―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관세자 |
觀世子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8-15 |
大正一年八月十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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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 려항 간 풍죠를 사찰면, 느 것은 슐집 료리집, 다과뎜 고무인력거 등물이오, 나오니, 신연극 구연극, 기 쥬가인즉, 이러 영업은, 몃 사의 인 리익은, 될지 못될지, 모로겟스나, 젼례로 비교면, 모다 소극뎍(消極的)으로, 쇠 드러가, 쟝본이라, 결코 찬셩 것은 안이라 겟소, 인이나, 국가의 부강을 도모코져 진, 슈입슈출, 무역샹과, 물품 졔조 공업이, 발젼되여야 지니, 이러 리치를, 사마다 모르 것은 안이로, 원 교육을, 밧지 못야, 지식이 몽 고로, 어공어의, 유익 영업은 의도 못고, 한 해로온, 영업방면으로만, 나가 것인즉, 엇지 엿던지, 죠션의 급션무 교육이라고 단언겟소 「觀世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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