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도청도설―모모 연극장의―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모모 연극장의― |
塗聽途說―모々 연극쟝의―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경계자 |
警戒子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7-04 |
明治四十五年七月四日 |
면 수 |
3 |
(三) |
|
|
|
|
|
▲모々 연극쟝의, 슈모슈모 사들, 졍신들 좀 차리지, 아모리 남이, 물을셰라 지만은, 연 아 법인, 근일에 아답지 못, 소문이 뎍확무의다고, 쥬목 쟈가 만은즉, 일반 연극에 죵 사들은, 각기 내 위를, 각여 보면, 알 것이니 남녀를 물론고, 어, 다 가고만 「警戒子」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