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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일전 밤 어떤 연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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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일전 밤 어떤 연극장― |
塗聽途說―일젼 밤 엇던 연극쟝―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통매생 |
痛罵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7-25 |
明治四十五年七月二十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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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젼 밤 엇던 연극쟝, 남녀 등 이에 셔々 구경은 안이고, 녀등셕의, 구경 녀인을, 얌치업시 젹간을 고, 젼후 못된 밀음녀들과, 슉덕공론을 며, 남이 쥬목을 지, 욕을 지 졍신 모르고 왓다갓다 벼두루막이, 흰 운동모에, 가다방이 뉘집 식인가요, 셰 괴악듸다, 로형은, 누군지 알으시오 내가 경찰관리 고 보면, 당쟝 별악이, 리겟습듸다 「痛罵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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