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도청도설―지금 세상은―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지금 세상은― |
塗聽途說―지금 셰샹은―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좌단생 |
左袒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6-27 |
明治四十五年六月二十七日 |
면 수 |
3 |
(三) |
|
|
|
|
|
▲지금 셰샹은, 차々 압흐로, 나가 셰샹이라, 다시 녯법과 녯일을, 회복 희망은, 도뎌히 업슨즉 얼화를 지 말고 터이거던, 한번, 톡々게 진즉이, 셔드러 보앗스면, 내남 업시, 화도 안이오, 슈구도 안이오 엉거쥬츔고 잇스니, 범어에, 방해 되 일이 만턴 걸, 위션 연극쟝에, 남녀셕을 분간치 말고, 문명국 연극쟝, 모양으로, 남녀를 혼합야, 안게 야 보앗스면, 그 졍황이 엇덜지, 쳐음에 감독쟈의, 감독기가, 대단히 어려우렷다 「左袒生」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