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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 음반 이야기 > 한국의 옛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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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군소회사 음반
내용
  일제강점기에는 群小 음반회사에서도 다소의 한국음악 유성기음반을 발매하였다. 群小會社 는 규모의 영세성으로 말미암아 음반 발매량도 많지 않고, 광고 또한 흔치 않고 부정기적이어 서 전모를 파악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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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태평 레코드
내용
太平(Taihei)畜音器 株式會社는 1932년 10월부터 한국음반을 발매한 중견 음반회사이다. 태평은 대략 680종 가량 음반을 발매하였다. 태평의 보급반은 麒麟(Kirin) 레코드이었다. 태평은 1930년대 중․후반에 성장한 회사로 대중가요 취입에 주력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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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오케 레코드 (2)-후기반과 특별반kkk
내용
  오케 靑盤은 원래 1935년 5월에 처음 발매되었으며 음반번호 ‘Okeh20001’로 시작되는 음반 이다. 청반은 1원짜지 정규반(흑반)보다 약간 비싼 1원 20전짜리 음반이었는데, 애초에는 서양 고전음악 음반으로 출발하였다. 그러나 무슨 일 때문인지 郭正淳의 비이올린 음반 2종만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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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오케 레코드(1)-정규반
내용
오케 蓄音器商會(Okeh Record)는 1933년 2월부터 한국음악 음반을 발매하기 시작하여 일제강점기 말까지 약 1300종의 음반을 내었으며, 발매량으로 보면 콜럼비아(약 1,470장)에 이어 두 번째 규모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케 레코드 회사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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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시에론 레코드
내용
시에론 레코드(Chieron Record)는 1931년 11월부터 1935년 후반까지 한국음반을 발매한 음반회사로, 본사는 東京 日本橋區 若松町에 있었고, 그 모체가 되는 회사는 일본 名古屋에 있던 帝國發明社였다고 한다. 1)시에론 레코드는 이 제국발명사의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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