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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제작일 밤 사동 연흥사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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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제작일 밤 사동 연흥사 앞으로― |
塗聽途說―작일 밤, 동 연흥햐 압흐로―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목도생 |
目睹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7-25 |
明治四十五年七月二十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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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일 밤, 동 연흥햐 압흐로, 지다 본즉, 기인지, 밀음녀인지 모로겟스나, 너덧가 인력거를 타고, 길가온, 쥭느러셧 엇던 총한 아이, 뎌 인력거에 가셔 계집을 붓잡고, 무엇이라 고 이 인력거 와셔 무엇이라 , 맛치 비러먹, 거지가, 돈 한 푼 줍시오 듯, 무슨 하슈원과 걸을 지, 참 식도, 못겻더라 감안이, 엽해 가셔 본즉, 다른 사이 안이라, 졉영이, 모본단 이불에, 오좀 싸던 ○○○이대그려 「目睹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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