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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도설―근일 소문을 들은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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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기사제목 |
도청도설―근일 소문을 들은즉― |
塗聽途說―근일 소문을 드른즉― |
종 류 |
기사 |
記事 |
필 자 |
주의생 |
注意生 |
출처정보 |
매일신보 |
每日新報 |
연 도 |
1912-08-15 |
大正一年八月十五日 |
면 수 |
3 |
(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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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일 소문을 드른즉, 녀편네들이, 신연극을 한번 보겟다고, 하남촌, 언의 집에 모혀셔, 지금 쥬야로 연습을 다 니, 엇던 녀편네들인지, 모르거니와, 이것도 죠션에, 업던 일이라, 어동어셔에, 쥬목 가치가 잇다 겟셔, 도뎌히 쥬의를, 야 걸, 잘못다가 「注意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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