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음반
유성기 음반 이야기 > 한국의 옛 음반
제목
10. 일본축음기상회(NIPPONOPHONE) 음반(1923) 3차녹음
내용
1923년 일본축음기상회에서는 10년 만에 다시 조선음보를 발매하였다. 이때부터 일축은영문 대신 ‘닙보노홍’이란 한글 상표명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현지화된 디자인과 상표명을사용하였다. 이 음반은 녹색 바탕의 남대문 성곽 위에 태극무늬가...
제목
9. 일본축음기상회(NIPPONOPHONE) 음반(1913) 2차녹음
내용
1913년 봄 일본축음기상회에서는 2차로 한국음반을 취입하였다. 당시 유성기음반은 교통이불편한 해외녹음의 경우 대부분 출장녹음 방식을 취하였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량을 녹음한 후오랫동안 판매하는 것이 관례였다. 일축에서는 1913년 봄에 나가시마[永島逸太郞]라...
제목
8. 일본축음기상회(NIPPONOPHONE) 음반(1911) 1차녹음 목록
내용
ROYAL RECORD NIPPONOPHONE 6001 KOREAN SONG 愁心歌슈심가ROYAL RECORD NIPPONOPHONE 6004 KOREAN SONG 女兒沈淸哭歌심졍무는소리ROYAL RECORD NIPPONOPHONE 6007 KOREAN SONG 燕...
제목
7. 일본축음기상회(NIPPONOPHONE) 음반(1911) 1차녹음
내용
일본축음기상회에서는 1911년 9월부터 한국음악을 다량으로 발매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NIPPONOPHONE(일축조선소리반)’이었다. 일본축음기상회의 한국음반 레이블은 일본음반과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음반번호가 별도로 부여되어 6001에서부터 시작된다. 일본의 상표...
제목
6. 일본축음기상회(NIPPONOPHONE) 음반(1911)
내용
1910년 8월 일제강점기 이후 한국음반의 녹음은 일본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다. 일본의 음반 산업은 1903-1908년에 이르는 기간은 이른바 출장녹음(出張錄音) 시기라고 하여 외국음반 회사들이 일본에 와서 녹음을 해서 음반을 제작하였다. 일본의 출장녹음 시기에는 영국의 ...
| 1 | 2 | 3 | 4 | 5 | 6 |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권리침해신고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