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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평양수심가-인생 한 번 돌아가면 미분류 = 신찬고금잡가 (경성:덕흥서림) 1917
354 평양수심가-노세노세 미분류 = 신찬고금잡가 (경성:덕흥서림) 1917
353 평지름-태백이 술 실러 가더니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52 평지름-이태백 자넬랑은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51 평지름-꺾어진 창과 부러진 활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50 평지름-아이놈 하여금 나귀 경마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49 평지름-아이놈아 나귀 안장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48 평지름-절 아래 굽은 길로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47 평지름-학 타고 저 불고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46 파연곡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45 편대-이래도 태평성대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44 편수엽-문독 춘추좌씨전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43 편수엽-모란은 화중왕이요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42 편수엽-일정 백 년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41 편수엽-옥 같은 임을 잃고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40 편수엽-모시를 이리저리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39 편수엽-오늘도 저물어지니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38 편수엽-대인난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37 편수엽-주색을 삼가하란 말이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336 편락-공명과 부귀는 미분류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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