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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평지름-아이놈아 나귀 안장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94
평지름-절 아래 굽은 길로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93
평지름-학 타고 저 불고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92
파연곡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91
편대-이래도 태평성대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90
편수엽-문독 춘추좌씨전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89
편수엽-모란은 화중왕이요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88
편수엽-일정 백 년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87
편수엽-옥 같은 임을 잃고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86
편수엽-모시를 이리저리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85
편수엽-오늘도 저물어지니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84
편수엽-대인난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83
편수엽-주색을 삼가하란 말이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82
편락-공명과 부귀는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81
편락-장안 대로 삼월춘풍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80
편락-봉황대상봉황유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79
평지름-태백이 술 실러 가더니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1916
378
평양수심가-우리네 두 사람이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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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평양수심가-약사몽혼으로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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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평양수심가-이 몸이 번루하여
미분류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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