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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수심가-금수강산이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706 수심가-우리네 두 사람이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705 수심가-약사몽혼으로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704 수심가-이 몸이 번루하여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703 수심가-인생 한 번 돌아가면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702 수심가-노세노세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701 사설시조-어촌에 낙조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700 사설시조-음률같이 좋은 것은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99 사설시조-한종실 유황숙이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98 사설시조-오호로 돌아드니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97 사설시조-소년행락이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96 사설시조-소상강으로 배 타고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95 사설시조-꿈은 고향 같건마는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94 시조-산중에 무역일하니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93 시조-비는 오신다만은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92 시조-위엄은 상설 같고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91 시조-서산에 일모하니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90 시조-동방이 기명키로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89 시조-달아달아 밝은 달아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688 시조-국화야 너는 어이 미분류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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