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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풍림―(제8회 당선, 변조)―	기사	+++	대한민보	1909-06-20

118	면승어연극―재작 17일야에 총리대신 이하 각부 대신과―	기사	+++	대한민보	1909-06-19

117	연극 징세―근일 이래로 한국 내 각종 세칙이 차제 실시하는데―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6-19

116	수희극야나 어교제에 유해―시에 유지하되 투아이목과어를―	논설	+++	황성신문	1909-06-19

115	연극 변경―근일 한성 내 각종 연극이 풍속상에 대단 문란하여―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6-08

114	구락원 회의―관인구락원 설립위원 유성준 씨가 각 발기인에게―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6-05

113	수금 회사―연극장을 들어가니 음부탕자 회집하여―	단평	+++	대한매일신보	1909-06-03

112	문가 경동―재작일 하오 11시량에 사동 연흥사에서―	기사	+++	황성신문	1909-06-03

111	구락 하락―취운정을 각 대신의 시회처소로 신건축한다더니―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6-01

110	괴난 풍속―단성사와 연흥사급 기타 연극장의 명칭은―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5-29

109	병어 유자―자하동서 전당포 영업하는 안운선 씨가―	기사	+++	황성신문	1909-05-28

108	위재 연죽―일작에 상동 거 인력거부 박태길이가―	기사	+++	황성신문	1909-05-28

107	투석 빈빈―재작야 단성사에서 각종 연극을 차제 설행하는데―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5-27

106	탐문 사정―원각사에서 장차 안주 이소사의 억원한 사건으로―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5-27

105	종종 투석―재작야 단성사에서 연극을 설하고―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5-23

104	연장 시찰―경시총감은 작일에 성내 각 연극장의 정황과―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5-21

103	연장 투석―재작야 동구 내 단성사에서 각종 연극을―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5-18

102	연극 역모―원각사가 재정의 군출로 폐지하였다더니―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5-15

101	연극 열자―사동 거의 재호위명인은 북간도에 연극장을―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5-15

100	이씨 환래―대한신문사장 이인직 씨가 일본에 전왕하여―	기사	+++	대한매일신보	19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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