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해당 내용 없음 |
|
 |
|
|
| 해당 내용 없음 |
|
|
 |
|
|
 |
|
음반정보 |
|
|
|
음반번호 |
- |
편곡 |
- |
| 트랙번호 |
- |
연주 |
- |
| 확장번호 |
- |
반주 |
- |
| 분류명 |
- |
소장번호 |
- |
| 곡명 |
- |
|
|
| 작사 |
- |
음원 |
 |
| 작곡 |
- |
|
|
|
|
|
|
|
원반정보 |
|
| 음반번호 |
- |
녹음일 |
- |
| 트랙번호 |
- |
소장자 |
- |
| 확장번호 |
- |
소장번호 |
- |
| 원반 기록사항(곡명) |
- |
음원 |
|
| 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 |
|
|
|
|
|
|
|
복각정보 |
|
|
|
|
|
|
복사정보 |
|
| 소장자 |
한국방송공사 |
| 소장번호 |
KBS 5829-00227_28 |
| 음원 |
 |
|
|
|
|
 |
 |
|
|
|
|
 |
크게보기 |
1
|
Columbia40658-A 漫談 春悲春興 黃材景作 黃材景
엇던외국인음악가外國人音樂家 세게일주世界一週를하다가 조선朝鮮에들리게되엿습니다 호텔에드러서 저녁을먹고 라듸오를듯자닛간 맛참엇던광대가 남도단가南道短歌를하는데 말은알아들을수업진만 곡조曲調가구수햇던가봐요 그래서 그양반이 호텔주인主人을불너세우고 하는말이 Can I buy a peice of sheet music some where, I just heared through the radio? 무슨말이냐하면 지금라듸오에서들은노래악보樂譜를 한장어데서살수잇는가고 청請하는말을햇드랍니다 호텔주인主人이 대답對答은해놋코나와서 악긔상점樂器商店이란악긔상점樂器商店은 다들처보고 그다음책방冊房이란책방冊房도다들처보고 그밧게긔생妓生 권번券番 긔타其他광대들사는집쓰레기통지모조리들처보앗스나 업는악보樂譜가 잇슬리만무萬無엿습니다 이사람이도라와서는 머리만벅々긁으면서 챙피한김에 어물へ해버렷드랍니다 이런기막힌일이 한두번이 아니엿지오 그러나 콜럼비아축음긔회사蓄音器會社에서는 단가短歌만이아니라 엇던곡조曲調든지 조선가곡朝鮮歌曲은모조리 양곡洋曲으로번역飜譯을해노앗기문에 이제로부터는 외국外國은물논勿論 그밧게조선고악朝鮮古樂의무뢰한無賴漢에게라도 일대희소식一大喜消息이라하겟습니다 그래서 위선조선고악爲先朝鮮古樂을몰으는사람에게 한번시창試唱을식혀보앗드니
가자어거사 위수건너백로가 백로횡강함가 소지로화원일선 초가어부가빈배 긔경선자간연후 공추월지단々 자라등저반달실어라 우리고향을어서가 한산롱명월 원래근산이좃네 고々천변일륜흥 부상에놉히다 양곡에자진안개 월봉으로돌고 어장촌개짓고 호연봉구름이 어룡잠자고 잘새는나라든다 동졍여쳔에파시추는 금성추파가여기로구나 영산홍로봄바람은 넘노는황금백초 루々풍덩 록백장낭놀고나니 도화로다 나는나비우난새는 춘비춘흥을못이기여서 아니놀지는못하리라 놀고へ노라보자 |
|
|
|
|
 |
|
|
|
|
|
 |
식별정보 |
|
콜럼비아매월신보-1936-02-(03) |
|
|
|
|
내용 |
|
二月新譜 昭和十一年正月二十日發賣
四○六五八 漫談 春悲春興 黃材景作 一枚 黃材景 |
|
|
|
|
|
|
|
|
 |
|
|
|
|
|
|
식별정보 |
|
KBS 5829-00227_28 |
|
|
|
|
내용 |
|
원반복사
KBS 5829-00227/28 “Columbia” SP 음반 복사(114)
05 만담;춘비춘흥 -황재경 |
|
|
|
|
|
|
|
식별정보 |
|
이경호E-098 |
|
|
|
|
내용 |
|
Columbia40658 만담 춘비춘흥(春悲春興) 황재경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