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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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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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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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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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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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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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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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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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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 |
SYNCD-148 유성기로 듣던 연극모음(1930년대) CD2 어머니와 가정의 위대함 - 「어머니의 힘」등 9편 |
| 소장번호 |
8 모던심청전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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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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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자 |
한국방송공사 |
| 소장번호 |
KBS 5829-00403_04 |
|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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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alC302-B 漫曲 모던沈淸傳(下) 金仙草 金聖雲 李利安
｢奉事｣ 글세이자식아 이게무슨짓이란말이냐 네가년전에임당수로출장갓슬만하드래도 이애비의간장이다말나서 된장이될번햇는데 네가이런다면 내오장은다썩어서 고추장이되지안켓니
｢沈淸｣ 아버지 그런말슴마세요 그나지금이나 제가슴의뭉친한은 불상하신우리아버지 어두우신눈을세서 광명한천지를못보시는설음인데 비록자식이나 그을바다주세요
｢奉事｣ 글세이얘야 고만좀두어라 광명한세상이보기실혀서 일부러시컴한연경도쓰고단니는데 어두운눈을 일부러서 멀한단말이냐 이애그눈업는지룡이도 구녁만잘차자단니더라
｢沈淸｣ 아버지서는 그러케말슴하시지만 인제와서그돈삼백원을 도로갓다즐수업는형편입니다
｢奉事｣ 어-이거참한일이로구나 그런데 얘 대체네가간다는그곳이어듸냐
｢沈淸｣ 하루빈이래요
｢奉事｣ 머엇재 하루해 아그럼 철로길로하루를 하게간단말이냐
｢沈淸｣ 아니얘요 이틀이나걸녀요
｢奉事｣ 이틀 아니이틀걸니면 이틀이지 그거어데하루이냐 그래이틀한데가서 엇더케한단말이냐
｢沈淸｣ 쓰홀에가잇다올테얘요
｢奉事｣ 단사흘갓다온다니 아니이런자식이잇나 진작그런말을해야지 그래단사흘을갓다오겟다니 오구가구래왕일에면단녀오겟구나
｢沈淸｣ 아니얘요 적어도삼년은잇서야 오게될걸요
｢奉事｣ 삼년이라니 이얘 그놈의고장세월은 문이에다무슨납절을달앗단말이냐 하로가일년이나되게
｢沈淸｣ 아이 아버지는작고 몰으시는말슴만하시오 그곳은아라서가가운곳이얘요
｢奉事｣ 머야 아라서가와 이틀길이나되는데가 알아서가다니 웨저승길이 몰나서먼줄알엇늬
｢沈淸｣ 원아버지도 상식업는말슴은마세요
｢奉事｣ 원 이런자식봣나 상식은 너이어머니가죽은지가언제라고 잇대지상식을찻는단말이냐
｢沈淸｣ 아버지 아무근심마세요 남들도부모나동생을위해서 웨트레스노릇도하는데쓰홀이야엇대요
｢奉事｣ 아-이거 원 심청이가이러케변할줄내몰낫구나 아- 아무리 네애비시마지가 구차하다마는 단사흘이기로 왜더럽소소리를엇재듯는단말이냐 글세
｢商人｣ 이리오너라
｢沈淸｣ 흐……아버지へ 저를다리려왓서요 인제는안갈내 안갈수가업슴니다 아버지 녯날에심청이는임당수로갓거니와 지금의심청이는 사은지옥으로가옵니다 아버지
｢奉事｣ 오냐へ할일업다 잘가거라 그리고 부듸へ 단사흘만잇다가오너라
｢沈淸｣ 아버지 부듸へ안녕히게세요 네 아버지
｢奉事｣ 심청아 잘가거라
｢노래｣
리별이요へ
너와나와 리별이요
昭和十年十一月十五日印刷 昭和十年十一月二十日發行
編輯兼發行人 京城長谷川町 伊藤正憲
印刷所 京城黃金町六丁目 西尾印刷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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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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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매월신보-193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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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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旣發賣拔萃目錄
C三○二 漫劇 모던沈淸傳(下) 一枚 金仙草 金聖雲 李利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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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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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5829-00403_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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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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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복사
KBS 5829-00403/04 “REGAL” SP 음반 복사(50)
08 모던 심청전 下(만극) 3:00 -08:김선초/김성운/이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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