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음반
검색 > 음반 > 단종애곡(1) 서곡
단종애곡(1) 서곡
음반 : Victor49223
트랙번호 : A
확장번호 : 5336
분류명 : 창작판소리
곡명 : 단종애곡(1) 서곡
작사 : 윤백남
작곡 : -
편곡 : -
연주 : 이현경(창화) 박월정(창)
반주 : 한성준(고)
녹음일 : 0000-00-00
해제
해당 내용 없음
채록
해당 내용 없음
정보
음반정보
음반번호 Victor49223 편곡 -
트랙번호 A 연주 李顯卿唱化 唱朴月庭
확장번호 5336 반주 鼓韓成俊
분류명 唱劇 소장번호 MISP-1730
곡명 端宗哀曲단종애곡(一)序曲 소장자 국악음반박물관
작사 尹白南作詞 음원
작곡 -
음반번호 Victor 49223 편곡 -
트랙번호 A 연주 李顯卿唱化 唱 朴月庭
확장번호 (5336) 반주 鼓 韓成俊
분류명 唱劇 소장번호 독립 흥 1962-1
곡명 端宗哀曲 단종애곡(一) 序曲 소장자 독립기념관
작사 尹白南作詞 음원
작곡 -
원반정보
음반번호 - 녹음일 -
트랙번호 - 소장자 -
확장번호 - 소장번호 -
원반 기록사항(곡명) - 음원
원반 기록사항(연주자) -
복각정보
복사정보
소장자 -
소장번호 -
음원 -
가사지 more
크게보기 |
-
매월신보 more
식별정보
빅타매월신보-1935-02-(13)
내용
總目錄
◎唱劇
四九二二三 端宗哀曲 序曲(一) 尹白南作詞 李顯卿唱化 朴月庭 鼓韓成俊
광고 more
식별정보
동아일보-1933-06-14-(01)-빅타
내용
唱劇 端宗哀曲 尹白南作詞 李顯卿唱化 唱朴月庭 (全曲四枚)
식별정보
동아일보-1933-06-16-(01)-빅타
내용
唱劇 端宗哀曲 尹白南作詞 李顯卿唱化 唱朴月庭 (全曲四枚)
식별정보
매일신보-1933-06-16-(02)-빅타
내용
自 四九二二三 至 四九二二六 唱劇 端宗哀曲 尹白南作詞․李顯卿唱化 唱朴月庭 鼓韓成俊
식별정보
조선일보-1933-06-16-(02)-빅타
내용
自 四九二二三 至 四九二二六 唱劇 端宗哀曲 尹白南作詞․李顯卿唱化 唱朴月庭 鼓韓成俊
(全四枚)
판소리의新旗幟 不朽의名盤
부가정보 more
식별정보
자료
내용
李惠求, 『晩堂文債錄』(서울:韓國國樂學會, 1970.) 93-94쪽.
“이런 事態에 빠져 있을 때에 尹白南 氏가 가장 劇的인 것의 하나인 「端宗哀史」를 지었고, 「빅타」會社의 文藝部長 李基世 氏가 在來 名唱의 아니리(白)가 劇의 맛을 내지 못하고 숨 돌릴 거리에 지나지 못함에 不足을 느끼고 좀 짭짤한 맛을 내기 위하여 自己 夫人 朴月庭 女史를 써서 「빅타․레코드」에 담아 내놓아서 放送電波로 그 새것을 天下에 紹介하였다. 一般 聽取者는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端宗哀史」가 그 死六臣의 悲壯한 最後로 悲憤을 느끼게 하고, 어린 端宗의 悲慘한 末路로 눈물을 흘리게 하여, 그 콕 찌르는 새맛에 막 입맛을 붙이려고 하였다. 그러나 運命은 야릇한지라 朴月庭 女史는 病席에 누워있는 病客이어서 放送局에 자주 出演하지 못하였고, 名唱들은 그것을 배워 이을 생각은커녕 그것을 내팽개쳤다. 李基世 氏는 소리가 너무 목을 번화하게 써서 歌詞를 不明케 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淡淡한 中古調라는 것을 採擇하였는데, 名唱 側에서는 쇠는 목도 없고 뚝 떨어뜨리는 목도 없는 그런 밍밍한 소리는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겠다고 그것을 들어보지도 않으려 하였다.”(1959. 2. 28. 「서울신문」)
이메일주소 무단 수집거부 권리침해신고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