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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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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흥타령 |
흥타령이라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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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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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
= 현행일선잡가現行日鮮雜歌 (京城:翰南書林) |
| 연도 |
1916 |
大正五年十二月七日 |
| 면수 |
2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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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타령이라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흥 턴안삼거리릉슈버들은 졔멋세짓쳐휘느러졋고 아이고고흥흥흥 송화낫고흥 은하작교가다문어졋스니 건너갈길이망연고나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니흥 신졍이미흡텬쟝여니파라삼문후긔라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남양초당에늣게든잠참외니일지지라 아이고고흥흥흥숑화가낫고나흥 우리림동창에져달이비최면상불견에잠못리라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고나흥 져달라보냐보로일너라결단을님다려다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고나흥 셰우동풍인줄알앗더니님의슈심에한슘이로구나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고나 흥 옥구옥화가졍든님일코슈심쟝탄에잠못들니라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졔집가품이얼마나조흐면머리고셔숑락쓰고바랑을졋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고나흥 흥타령을누가노옥구기옥화의쇼작이로구나 아이고고흥흥흥송화가낫고나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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