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흥타령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흥타령 |
흥타령興打鈴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특별대증보신구잡가 (경성:유일서관) |
= 특별증보신구잡가特別大增補新舊雜歌 (京城:唯一書舘) |
| 연도 |
1916 |
大正五年二月二十九日 |
| 면수 |
10 |
10 |
|
|
 |
|
|
第十一 興打鈴(흥타령)
아이고고흥- 응셩화가낫고나흥 쳔안거리 능수버들은 제멋셰지쳐셔 휘느러졋고나 아이고고흥 셩화가낫고나흥 은하작교가 무너졋쓰니 근너일망연코나 아이고고흥셩화가낫고나흥-응 신졍이미흡텬장여니 파라문후긔라 아이고고흥-응 셩화가낫고나흥-응 남양초당에 늣게든잠 창외니일지지라 아이고고흥-응 셩화가낫고나흥-응 우리님동창에 져달이빗최면 상불견에 못리라 아이고고흥-응 셩화가낫고나흥 져달아보느냐 보난로일너라 결단을님다려다 아이고고흥-응 셩화가낫고나흥 셰우동풍이 바닐쥴아랏더니 님의수심에 한슘이로구나 아이고고흥-응 셩화가낫고나흥 셕양셩로 알들님보고 오장이너져 나못살갓고나 아이고고흥-응 셩화가낫고나흥 옥구옥화 졍든님일코 수심장탄에 못리라 아이고고흥-응 셩화가낫고나흥 네집가품이 얼마나조흐면 머리를고 숑낙을쓰고 바랑을졋나냐 아이고고흥-응 셩화가낫고나흥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