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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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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형장가 |
형장가(刑杖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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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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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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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장가(刑杖歌)
형장태장삼모진매로 하나를치고짐작할가 둘을치고고만둘가 삼십장에맹장하니 일촌간장다녹는다 걸였구나걸였구나 일등춘향이걸였구나 사도분부지엄하기로 인정을랑두지말라국곡투식하였느냐 엄형중치무삼일고 살인도모하였느냐 항쇄족쇄무삼일고 관전발악하였느냐 옥골죄심은무삼일고 불상하고 가련하다춘향어미가불상하다 먹을것을옆에끼고 옥모통이로 돌아들어몹슬년의춘향이야 허락한마디만하려무나 에구어머니 그말슴마오 허락이란말슴이웬말슴이오 옥중에서죽을지언정허락하기는 나는싫소 새벽서리찬바람에 울고가는저기러기 한양성내가거덜랑 도령님소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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