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화류가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화류가 |
화류가花遊歌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 특별대증보신구잡가 (경성:유일서관) |
= 특별증보신구잡가特別大增補新舊雜歌 (京城:唯一書舘) |
연도 |
1916 |
大正五年二月二十九日 |
면수 |
39 |
39 |
|
|
|
|
|
第二十七 花遊歌(화류가)
화류간에노는벗님 이말드러보소 구십츈광덧업셔 쟝춘원에피치 지밤셔리에 하마거의이울니라 이루러져러지면 고흔을일흘노라 관셩빗기잡 화방명젹어내니 강월밝은달에 션녀들도하도만타 쳔상옥경월궁션녀 무산션이락포션이 봉방장영쥬산이 동졍호에능파선이 요지에강션 연못가에 련션이 황쥬명창동션이 강즁류일쥬션이 춘월호시졀에 벗부르 춘류이 동군포덕양춘이요 만리창귀봉션이 져셕양춘이 분홍진홍홍춘이 도화곱단말이 시보니가로 랑모혀유고 차々사랑말로 근원이깁흔유졍이요 양괴인춍로 얼골조흔일양요 풍조흔목단이곱들 당쳬화를를소냐 구졔궁그린션을 잠간보앗더니 부벽루밝은달에 릉파션이반기워라 군졀여숑니 고은즌송로 두견화만발 옥녀죠차화려 목슈간에쳥산옥이 옥계상에분옥일다 쳥옥옥두옥이요 형산에셔 옥이 눈빗튼셜옥이요 화튼옥일다 번옥안인진옥이요봄에어든춘옥이라 향내니옥향이요 빗푸르니취옥인가 튼황옥려 화등둥무러보셰 향화도화뉘나으며 춘동엇더뇨 월게잇것만 게화못본거시 련은려니와 목단도품에든다 쳘족도됴커니와 영산홍엇더고 추구월중양졀에 동리에々추향 방명우국화라지 향조흔국향이오 추강월이명낭한거쥐니독추화라 월이흥에 추월이더욱좃타 쳥광이영롱니 곳々이명월일다 층암에낙々장송 달빗취니송월이오 만경창파도々 송월좃차망다 월형상々층에올나 안져망월고 쳥흥을못이기여 비우상이취월니 사시가흥졔뉘알니 취한장이몽월이라 이얼풋맛나 슐공논한연후에 잔씨서다시고 역々히헤여보니 화가비록낫만 일년춘이로다 아머도련은송쥭인가노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