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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수심가-천수만한 서리 찬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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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평양수심가-천수만한 서리 찬 밤에 |
평양수심가平壤愁心歌-쳔수만한셔리찬밤의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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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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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식유행이팔청춘창가집 (경성:시조사) |
= 新式流行二八靑春唱歌集 (京城:時潮社) |
| 연도 |
1929 |
昭和四年十二月十五日 |
| 면수 |
14 |
一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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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수심가平壤愁心歌 孫眞紅 李眞鳳 崔蟾紅
쳔수만한셔리찬밤의 일々야々수심일다 내마음풀쳐내여 수심가를부르리 라슯흐다우리랑군어대간고 수심일다 한번가고안이오니 이내마음수심일다 관산이어대매뇨바라보니 수심일다 관산이젹막한대 사람그러수심일다 겨울가고봄이오니 이내시름수심일다 붉은피여지니 삼월모춘수심일다 쳥춘리별생각하니 눈물소사수심일다 동원도리 편시춘에 쥬야답々수심일다 해다지고밤이오니 상사불견수심일다 명월이만졍한대 독취배회수심일다 도화갓튼귀밋헤셔 매치지수심일다 독슉공방 홀노누어전々반측수심일다 세월이 무졍 여리박빙수심일다 공지암산송백수는계작 승수수심일다 춘풍의지는님이헌날닐제수심일다 아해불어옷을지어 관산부송수심일다 외위두고지은옷을내못보니수심일다 슯흐다져아해야 불식불면수심일다 산고수심험한곳에어이갈고수심일다 창외의잇는오동벼히고져수심일다 월명야긴々밤에 실송셩이수심일다
쳥년에우는홍안 지나갈제수심일다 어화이사람을 귄줄알고수심일다 소년랑군차질젹에 하마불견수심일다 운산이첩々한대 소식몰나수심일다 심수심중에님리별이수심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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