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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염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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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판염불 |
판염불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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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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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14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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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염불
진군명산만장봉에 쳥텬삭쥴금부용 음도로음도로 시법이라 무어살에 동라안산이라 쥬산이라 좌우라도 졍용무살 무타살 무살 츙쳥도라 포산에두루두루 한량남와계신 막걸니 여동의 걸넛스니 자시거 말거 무라도살바 무살 일셰동방에졀도령 이셰남방에득쳥룡 삼셰에셔방구졍토 사셰북방에연안강 도령쳥졍에무화예 삼보쳘영에강차지 아금지송에묘진언 무라셔살바 무바 산쳔초목이여 셩님어 에구경기에좃쿠나 에에헤 여네로구나 나에에에헤야 에헤여 네헤에야 어어듸이이 이이얼네로구나 말은네에야 어이놈말드러보라 노양버든길노 평양감영드러간다 에에에헤이 어네로구나 아모려도 네에로구나 낙낙장송느러진지 다러져 쥴거리만 남어지와 자조흘시구 어이놈말드러보라 쳔산긔영에올 황운을검쳐잡고 에에이얼네로구나 어라양고은소 눈에 귀에 비이다 하님젼에 님겨달나지이다고 비이다 락락장송느리진지 마리 남에안 말이 들에안져 체어다보며 우룸을울고 리구버보며 우름을운다 당화그늘속에 비만마진 졔비기 졸졸흐늘거려거 드려거려노는랑 어화々々랑이야 어화々々 간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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