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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염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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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판염불 |
판념불(板念佛)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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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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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53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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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념불(板念佛)
진국명산만장봉에 청천삭출금부용 음도로음도로시법이라 남무어살바에동내안산이라 주산이라 좌우라도청룡 남무살바 남무라도살바 남무라도살바 충청도라 내포산에 두루두루 한양님내와계신데 막걸리 여덟동의걸렸으니 자시거나말거나 남무라도살바 남무살바 일세동방에절도령 이세남방에득청룡 삼세서방에 부정토 사세북방에 영안강도령청정에 무환에 삼보척영에강차지 아금지송에 묘진언남무라서살바 산천초목이여 속잎이나니 구경가자에좋구나 에에헤띄여 네로구나나에나에헤야 에헤띄여네헤에야어디이이 이이얼네로구나 말은네에야 어이놈말들어보아라 록양벋든길로 평양감영쑥들어간다 에에에헤이어네로구나 아모려도 네에로구나 락락장송느러진가지뚝다떨어져 줄거리만남어지화자좋을시구 어이놈말들어보아라 청산기암에올라 황운을검쳐잡고 에에이얼네로구나 어린양자고은소리 눈에암암귀에헤헤 비나이나하느님전에 님생겨달나지이다고 비나이다 낙낙장송느러진가지 한마리는 남게앉고 또한마리 들에앉어 치어다보며 울음울고 내리구버보며 울음을운다 해당화그늘속에 비만마진제 비색기 졸졸홀느거려 거드러거려노는사랑 어화어화내사랑이야 어화어화내간간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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