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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염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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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판염불 |
판념불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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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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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10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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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념불
진군명산만장봉에쳥쳔삭츌금부용 음도로음도로시법이라 무어살바에동라안산이라쥬산이라 좌우라도졍용무살바무라도살바두살방츙쳥도라포산에두루두루랑님와계신 막걸니여달동의걸녀스니 시거말거무라도살바무살바 일세동방에졀도령이셰남방에득쳥 룡삼셰셔방에부졍토세북방에영안강 도령쳥졍에무화례삼보쳘영에강지 아금지송에묘진언나무라셔살바무살바 산쳔초목이여셩님어나에구경가기에좃코나 에々혜여네로구나에에에헤야에헤여네혜에야 어々듸이々이々얼네로구나말은네에야어이이놈말드러보라 노양버든길로평양감영숙드러간다 에에에혜이어네로구나아모려도네에로구나 락々장송느러진가지다러져 쥴거리만남어지와자죠흘시고어이놈말드러바라 쳥산긔영에올나황운을검쳐잡고에에이얼네구나 어린양고흔소눈의암々귀에々 비이다하님젼에님겨달나지이다고비이다 락々장송느러진가지마리남게안 마리들에안져쳬어다보며우름을울고려구버보며우름을운다 당화그늘속에비만마즌제비기졸々흐늘거려거드러 거려셔노랑어화둥々량이야 어화둥々간々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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