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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자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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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탕자자탄가 |
탕자자탄가蕩子自嘆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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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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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유행창가 (경성:세계서림) |
= 신구류창가新舊流行唱歌 (京城:世界書林) |
| 연도 |
1923 |
大正十二年十二月十五日 |
| 면수 |
1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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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자탄가蕩子自嘆歌
이풍진風塵 셰상世上을 맛나스니나의희망希望이무엇인가부귀富貴와 영화榮華 누려스니 희망希望이족足할가 푸른하날 발근달아 곰々이 각生覺하니 셰상만사世上萬事가 춘몽즁春夢中의 다시 갓고나 담소화락談笑和樂의 엄벙덤벙 쥬잡기酒色雜枝의 침범沈犯하여 젼진사업精神事業을 이졋스니 희망希望이족足할가 반공즁半空中의 둥근달아 갈길모르는 이쳥년靑年을 부사업腐敗事業을 량改良토록 인도引道허소셔 나의할바는산泰山갓고요 가는셰셰世月은살갓흔 어누가 날도으면희망希望이 족足할가 돗달과 지야 밧분일업거든 가지마라 젼진사업精神事業의 젼후사前後事를 분별分別키 어렵다 무삼년고然故로 잇지 속의살엇나 이졔붓터 원슈怨讐의란망亂望을 져바리고 문명文明의학문學文호기를 분발奮發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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