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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일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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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추강일모 |
추강일모秋江日暮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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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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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태평레코드불로초창가집 (경성:총문각) |
= 太平레코드不老草唱歌集 (京城:叢文閣) |
| 연도 |
1936 |
昭和十一年十月十五日 |
| 면수 |
73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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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行歌) 추강일모秋江日暮
白曙利唱 伴奏․太平管絃樂團
太平레코-드吹入濟 A-〇三〇八番
1.
어느듯 날점으러 회색장막 드리우니
금빗나는 구름만이 쉬는뫼를 넘어간다
2.
강변에도 밤이드니 물결소래 처량하고
시들은 갈닙속엔 내몸혼자 외로워라
3.
저녁노을 반듸별은 침묵속에 졸고잇고
물우에는 갈맥이만 오락가락 나붓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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