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초한가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초한가 |
초한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신구현행잡가 (경성:동아서관) |
= 신구현잡가新舊現行雜歌 (京城:東亞書舘)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四月二十三日 |
| 면수 |
13 |
13 |
|
|
 |
|
|
초한가
영웅호걸들아 초한승부드러보소 겸인지력쓸업고 슌민심이졔일이라 한공에십만병 구리산십면에 진를둘너치고 초왕을잡으랴고 텬병마도원슈 포모걸식한신이라 장 놉히안 쳔병만마호령니 오강은일쳔리오 셩은오리라 곳々이복병이오 쳐々에복이라 간계만은리좌거 왕을유인고 산잘두장방은 계명산츄야월에 옥통소를슯히부허 팔쳔뎨리산할졔 구츄삼경깁흔밤에 하날놉고달밝은 외기럭이슯히울어 의슈심돕고나 변방만리디즁에 잠못져군야 왕이력진니 장즁의셔쥭을라 텰갑을곳쳐입복병날칼를여드니 쳔금일신귀몸이 젼장되단말가 고향소식드러보소 너의쳐소년덜은 산락엽찬바람에 핫옷지여너허두고 오날이나소식올가일이나단말올가 옥갓흔고은얼골 망부 깁흔간장쎡은눈물 밤낫가흐르면셔 이마우의손을언오날이가던길을바라보며 망부셕이되단말가 남산하에묵은밧은 어나장부가갈아쥬며 호졍에괴인슐은 뉘를위야맛을보며어린식아비불너 어머간장다녹인다 우리랑군날져군즁문의셔손길잡복병눈물짓고이른말이 쳥츈홍안두고가니 명년구월도라오마 금셕갓치진언졽군식올에깁히죬군잇지마것만는눈물앙금 무침져군젼々반칙각할졔 괄년풍진다지나복병쥭엇력진살엇력진 젹막잇지빈방안져군너의부모라 텰을 뉘로야화답리 부모갓치즁니 텬디간에업이지빈방랑군그려셜은식올 아진졍못할너라 오교상견우직녀 일년일도보이지빈방우리 곳々죄일조흔연분그리고초진즁장졸더라 너의엇지죠혼졍을 팔년풍진디즁의셔 져도록이졋나냐 텬명이귀어왕이라 가런다 초왕은 이로가단말가팔년풍진공업이 속졀업시되리로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