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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면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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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춘면곡 |
츈면곡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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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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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현행잡가 (경성:동아서관) |
= 신구현잡가新舊現行雜歌 (京城:東亞書舘)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四月二十三日 |
| 면수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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츈면곡
츈면을느즉여 쥭챵를반니 뎡화작々여가나뷔머무르고 안류의々야 셩긴를여셔라 호탕코밋츤흥을 부졀업시아여 창젼의비즌슌을이마신후에 마금편으로 야유원가니 화향은습의고 월은만졍이라 광인듯취인듯 흥을겨워노닐다가 달을좃회며 유졍이도라보니 쥬란화각놉흔집에 록의홍상일미인이 창을반고 옥안을간드러 웃듯긔듯 교며마드려 츄파를흘니고 록의금빗기안아 쳥가일곡으로츈흥을아니 운우양상에 츈몽이다졍다 랑도이업고 연분도깁흘시고 이랑이연분을 비활젼혀업다 너쥭어이되고나쥭어나뷔되여 츈이다진토록 나살지마더니 인간에일이만코 조물이싀긔여 신졍이미흡 다를손이별이라 쳥강에노던원앙 울고이러나듯 상풍에놀홍안 가다가돌치듯 셕양은를넘고 뎍노마로울졔 나을부여고 연이지후에 밋츤마음살들졍 님의손에붓쳐더니 슯흔노긴슘을 벗을아도라오니 일신에병이되여 만가무심이라 쥭챵을굿이닷고 더진드시누어스니 화용월 눈압혜버려잇고 분벽사창은 침셕에어리엿다 화춍에로젹니 별루를먹음은듯 류막에젼하니 리한을알외듯 공야우에 슯히우뎌두견아 슯흐다뎌소날과갓치불여귀라 상든우리님을 가온잠간맛나 만단졍회다못여 일셩어젹날운다 호월은단々여 양인심졍빗최것만 이리져리그리면셔 어이그리못보가 약슈쳔리에 더오니 쳥됴로다 벽셔리지달에 외기럭이슯히울졔 반가온님의쇼식 여올가바라더니 가긔묘연 셰월은깁허셔라 어와이어인일고 나도모를일이로다 엇그졔리별셔를 벽셔리지달에 무졍셰월여류야 락엽셩이소슬다 창망구름밧게 뷔인쇼식이로다 이경에못든을 오경에비러드러 그리든우리님을 몽즁의나볼가들 무심덜아 타긔황무일고 그만두어라 각록이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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