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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루원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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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청루원별곡 |
청루원별곡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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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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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시행증보해동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시증보동잡가時行增補海東雜歌 (京城:新明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一月二十八日 |
| 면수 |
8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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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루원별곡
엇그졔졀멋더니하마어이다늙엇다쇼년락은닐너속졀업거니와늣야슬은진졍각니목이몐다부모육여이몸길너졔공후필은바라지못여도평에원기를군호구되랴더니에원슈런가월하에연분인지장안화류즁에경박거러두고마조심이살어름을드듸듯십오셰갓지고이십이되기젼에텬녀질은난기라닐넛더니년광은훌々여조물이싀긔니봄바가을달을덧업시보내다가옥빈홍안을치다지내니칠팔월도화어나뷔도라보랴얼골거동은님의눈에보기슬코이젼에곱든소님의귀에듯기시려쳥루쥬에랑거러두고월황혼깁혼밤에졍쳐업시나간님이마금편으로어가노니고오날이나돌아올가일이나긔별올가소식도못듯거든엔들뵈일소냐인연이쳐스면잇치기나련마달에셜흔날과열둘달지후에옥창에도화몃번이나피엿고여름날겨을밤에뷔인집에홀노안경에이슬지고귀눈릴젹과반야고등에구즌비휘닐졔이리고져리니잠인들드를소냐아마도모진목숨못쥭어원슈로다도로혀풀쳐보셰이리여어이리쳥등을도々걸고록의금빗겨안아두견화곡죠를한숨셕거자아니소상야우에소쳐량다셤々옥슈에옛소잇다마이즌들다이즈며뉘다려이를손가차라리잠을드러에나보니바람에지닙과풍속에우즘무삼일노나를미워셰우에셕겨울어갓득쎡은간장구뷔々々난간을의지야님가신곳바라보니셕양이진젹에풀이슬이오쥭림깁흔곳에소더욱셜견우직녀셩은은하에거러잇고일년일도에보이잇건마우리님계신곳에무삼약슈막혓관오시든가々시든가소식좃차탄말가고왕금에별한일고만타홍안박명이야날트니잇가살한님에각간장만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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