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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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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처사가 |
쳐사가處士歌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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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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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보 |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
= 현행일선잡가現行日鮮雜歌 (京城:翰南書林) |
연도 |
1916 |
大正五年十二月七日 |
면수 |
1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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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사가 處士歌
텬아쓸업셔셰상공명을직고 양수명야운림쳐되오리라 구승갈포몸에걸고졀쥭쟝손에들고 락조강호경조혼망혜완보로려가니 젹막송관다닷젹々황원에짓다 경무궁조흘시고산림쵸목프르럿다 창암병풍둘넌운심쳐집을삼고 강호어부갓치야쥭간사립적혀쓰고 십리사장려가니구비이로다 이리편범놉피달고만경창파흘니져어 수쳑은린낙가니송강로이비길네라 일모창강져무럿다쥬포져도라드니 남린북촌두셰집이락화모연잠겨셰라 긔영수네아인가별류텬디여긔로다 연명오류심은곳에쳔소세류느러졋다 릉반낙는가두금린노른다 일가동벗슬삼아란향기와바라보니 우배목동가다수쳔도일노라 동림규슬피우니취즁회포도々듯 쥬셩부아이러니일흥풍경그지업다 회환미록벗시되여만학천봉오며가며 셕로창막혀쓰니진셰소식쳐세라 아마도무한신은나인가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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