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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면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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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춘면곡 |
츈면곡春眠曲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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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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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정보 |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
= 현행일선잡가現行日鮮雜歌 (京城:翰南書林) |
| 연도 |
1916 |
大正五年十二月七日 |
| 면수 |
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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츈면곡 春眠曲
츈면을느짓기여 죽창을반니 졍화작々야 가는나뷔머무듯 안류의々야 셩긴를워셰라 창밧게들괸슐을 일이삼취후에 탕々코밋친흥이부졀업시자아니 마금편으로 야류원을차져가니 화향은습의고 월은만졍 광인듯취인듯 흥얼겨원머무는듯 회고면야 유졍이셧노라니 취와쥬란놉흔집에 록의홍상일미인이 사창을반고 옥안을잠간들어 웃듯반기듯 교여마져드려 츄파를암쥬고 록의금빗겨안아 쳥가일곡으로운우양에 초몽이다졍다 사랑도긔지읍고 연분도깁흘시고 이사랑이연분이 비길가젼여읍다 어화일이야 일을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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