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춘면곡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춘면곡 |
츈면곡春眠曲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특별대증보신구잡가 (경성:유일서관) |
= 특별증보신구잡가特別大增補新舊雜歌 (京城:唯一書舘) |
| 연도 |
1916 |
大正五年二月二十九日 |
| 면수 |
102 |
102 |
|
|
 |
|
|
第七十一 春眠曲(츈면곡)
츈면을느즉여쥭창을반니졍화작작야가나뷔머무르고안류의의야셩긴를엿셔라호탕코밋친흥을부졀업시아여창젼에비즌슐을이마신후에마금편으로야유원가니화향은습의고월은만졍이라광인듯인듯흥을겨워노닐다가을좃회며유졍이도라보니주란화각놉흔집에록의홍상일미인이사창을반고옥안을간드러웃듯기듯교며마드려추파를흘니고록의금빗기안아쳥가일곡으로츈흥을자아니운우양상에쵸몽이다졍다사랑도그지업고연분도깁흘시고이사랑이연분을비젼혀업다너는쥭어이되고나쥭어나뷔되여삼츈이다진토록나살지마터니인간에일이만코조물이시긔여신졍이미흡다를손리별이라쳥강의노든원앙울고이러듯상풍에놀홍안가다가돌치듯셕양은를넘고젹로마로울졔나를부여잡고연이지후에미친마음들졍님의숀에붓쳣더니슯흔노긴숨을벗를아도라오니일신에병이되여만가무심이라쥭창을구지닷고더진듯이누엇스니화용월눈압헤버려잇고분벽사창은침셕에어리엿다화총에로젹니별루를먹음은듯류막에앵젼니리한을알외듯공산야우에슯히우져두견아슯흐다져소날과갓치불여귀라상사든우리님을가온간맛나만단졍회다못야일셩어젹날운다호월은단々야양인심졍빗최것만이리져리그리면셔어이그리못보가약슈쳔리에더오니쳥됴로다벽셔리지에외기럭이슯히울졔반가온님의소식혀올바라더니가긔묘연셰월이깁헛셰라어화이어인일고나도모를일이로다엇그졔리별셔를벽셔리지에무졍셰월여류여락엽셩이소슬다창망구름밧게뷘소식이로다이경에못든을사오경에비러드러그리든우리님을몽즁에나볼가들무심희들아타긔황무일가그만두어라각사로이업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