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청루원별곡 일명 원부사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청루원별곡 일명 원부사 |
쳥루원별곡 일명원부靑樓遠別曲 一名怨夫詞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 특별대증보신구잡가 (경성:유일서관) |
= 특별증보신구잡가特別大增補新舊雜歌 (京城:唯一書舘) |
연도 |
1916 |
大正五年二月二十九日 |
면수 |
98 |
98 |
|
|
|
|
|
第六十九 靑樓遠別曲(쳥루원별곡) 一名怨夫詞(일명원부)
엇그제졀멋더니하마어히다늙엇다소년락은일너속졀업거니와늣게야셜은진졍각니목이멘다부모육여이몸길너제공후필은바라지못여도평원기를군호구되랴더니에원슈런가월하에연분인지쟝안화류즁에경박걸어두고마음죠심이살어름을듸々듯십오세갓지고이십이되기젼에쳔려질은난긔라알넛더니년광은훌々야죠물이시긔니봄바가을을업시보다가옥빈홍안을갓치다지나니모츈에다진도화어나뷔도라보랴얼골거동은님의눈에보기실코이젼에곱든소님의귀에듯기시려쳥루주사에사랑거러두고월황혼깁흔밤에졍쳐업시나간님이마금편으로어가노니고오날이나도라올가일이나긔별올가소식도못듯거든엔들뵈일소냐인연이쳐스면잇치기나련만은한셜흔날과열두지후에옥창에도화는멧번이나피엿고여름날겨울밤에뷔인집에홀로안자경에이슬지고자귀눈릴젹과반야고등에구즌비휘날닐졔이리고져리니잠인들드를손야아마도모진목숨못죽어원슈로다도로혀풀쳐보세이리허여어이허리쳥등을도々걸고록의금빗겨안아벽련화곡죠를한숨셕거아니소상야우에소쳐량다셤々옥슈에녯소잇다만은이즌들다이즈며눌다려닐을손가라리을드러에나보니바에지닙과풀속에우즘무일로나를미워셰우에셧겨울어갓득이나썩은간쟝틀々이다다난간을의지여님가신곳바라보니셕양이진젹에풀헤이슬이요쥭림깁흔곳에소더욱셜다견우직녀셩은하에거러잇고일년일도에보날이잇것마는우리님계신곳에무약슈막혓관오시든가가시든가소식죳탄말가고왕금에별일고만타홍안박명이야날갓튼이잇가살틀님의각간장만다썩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