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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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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초한가 |
초가楚漢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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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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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84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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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楚漢歌
원문에월흑니슈운이젹막다 쵸왕은쵸를장일탄말가 력발산도쓸업고긔셰도일업다 칼집고이러나니면이초가로다 우헤々々약하오들너를어이리 삼보에쥬져고오보에쳬읍니 삼군이홋터지고마음이산란다평에원기를금고를울니면셔 강동으로가짓더니불의에망니엇지다시낫츨들고부모님을다시보며강동사어이보나 영웅호걸들아초한승부드러보소 졀인지용부졀업고슌민심이읏듬이라 공의만병구리산에십년복진을치고 왕를잡으랴졔병마쟝군도원슈결식표모신이라 장단에놉피안텬졔장호령졔 셩도오리에거리々々복병이요 골마닥복이라 모게마는리좌거초왕을인도고 슈잘두장방은계명산츄야월에옥통소를슬피부러 팔쳔졔흣틀젹에그노에얏스되 구추깁흔밤에하놉고달밝은 쳥텬에울고가져기럭기의슈심도도고 변방리사지즁에졍별져군야너의왕세곤니 젼면쥭를라쳘갑를구지입고 날칼을여들고쳔금갓치즁몸을젼장검혼뵈리로다 너이쳐소년들은산락엽찬바람에핫옷지어너허두고 오날이나소식올가일이나편지올가 옥갓치고흔얼골망부깁흔간장셕은눈물밤낫스로흐르면셔 이마우에손을언고나가든길바라보며망부셕이되단말가 남산에장찬밧슨어장부가라쥬며 호셩에죠흔슐은뉘로야맛슬보며 어린식아비불너어미간장다녹인다 우리랑군날젹에즁문에셔손길잡고 눈물짓고이른말이쳥츈홍안두고가니 명년구월도라오마금셕갓치진언약 방촌간에깁히삭여잇지마자거마 원앙금무침에젼々반칙각일셰 팔년풍진다지고쥭엇가라가 젹막창빈방안에너의부모장탄식를눌노야화답리 부모갓치즁니텬디간에업건마는 랑군그려셜운마음참아진졍못네라 오작교상견우직녀일년일도보건마는 우리무삼죄로조흔연분그리고초진즁장졸들아너희엇지조흔정를팔년풍진디즁에져도록이졋냐 텬명귀어한왕이라가련다 초왕은어로가잔말가팔년풍진공업이속절업시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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