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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루원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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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청루원별곡 |
쳥루원별곡靑樓怨別曲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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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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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3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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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루원별곡靑樓怨別曲
엇그졔졀멋더니하마어이다늙엇다 소년락은닐너속졀업거니와 늣야슬은진졍각니목이멘다 부모육야이몸길너졔 공후필은바라지못야도평에원기를군호구되랴더니 삼에원슈런가월하에연분인지 장안화류중에경박거러두고 마음조심이살어름을드듸듯 십오셰갓지고이십이되기젼에 텬려질은난긔라닐넛더니 년광은훌々야조물이싀긔니 봄바람가을달을덧업시보다가 옥빈홍안을갓치다지니 칠팔월삼도화어나뷔도라보랴 얼골내거동은님의눈에보기슬코 이젼에곱든소님의귀에듯기시려쳥루쥬에랑거러두고 월황혼깁흔밤에졍쳐업시나간님이 마금편으로어가노니고 오날이나돌라올가내일이나긔별올가 소식도못듯거듯에나뵈일손냐 인연이쳐스면잇치기나련마 달에셜흔날과열두달지난후에 옥창에도화 몃번이나피엿고 여름날겨울밤에뷔인집에홀노안 삼경에이슬지고취눈릴젹과 반야고등에구즌비휘날닐졔 이리고져리니잠인들드를소냐 아마도모진목슙못쥭어원슈로다 도로혀풀쳐보셰이리야어이리쳥등을도々걸고 록의금빗겨안아두견화곡조를한슘셕거아내니 소상야우에소쳐량다 셤々옥슈에옛소잇다마 이즌들다이즈며뉘다려이를손가 라리잠을드러에나보니 바에지닙과풀쇽에우즘무삼일노나를미워 셰우셕겨울어갓득석은간장구뷔々々다다 간을의지야님가신곳바라보니 셕양이진젹에풀이슬이요 쥭림깁흔곳에소뎌욱셜다 견우직녀셩은々에거러잇고 일년일도에보날이잇건마 우리님계신곳에무삼약슈막혓관 오시든가々시든가소식좃탄말가 고왕금에별일고만타 홍안방명이야날갓트니잇가 살님에각간장만다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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