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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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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처사가 |
쳐사가處士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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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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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무쌍신구잡가 (경성:오성서관) |
= 무쌍신구잡가(無雙新舊雜歌) (京城:五星書舘)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十月十三日 |
| 면수 |
10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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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사가處士歌
텬아쓸업셔셰상공명을직고 양수명야운림쳐되오리라 구승갈포몸에걸고졀쥭장손에들고 락죠강호경죠흔망혜완보로려가니 젹막송관다닷젹젹황원에짓다 경무궁조흘시고산림초목프르럿다 창암병풍둘넌운심쳐집을삼고 강호어부갓치야쥭간살입젹혀쓰고 십리사장려가니구비이로다 이리편범놉피달고만경창파흘니져어 수쳑은린낙가니송강로어비길네라 일모창강져무럿다쥬포져도라드니 남린북촌두셰집이락화모연잠겨셰라 긔산영슈녜아인가별류텬디여기로다 연명오류심은곳에쳔조셰류느러졋다 릉반낙는가두금린노른다 일가동벗슬삼아반향기와바라보니 우목동가다슈쳔도일노라 동림규슬피우니취즁회포도々듯 쥬셩부아이러니일흥풍경그지업다 회환미록벗시되여만학쳔봉오며가며 셕로창막혀쓰니진셰소식쳐셰라 아마도무한신은나인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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