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진육자배기-밤은 적적 삼경이오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자진육자배기-밤은 적적 삼경이오 |
자진六字백이-밤은 적적(寂寂) 삼경(三更)이요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면수 |
275 |
(275) |
|
|
|
|
|
자진六字백이
밤은 적적(寂寂) 삼경(三更)이요
구진 비 오동(梧桐)에 휘날릴 제
적막(寂莫)한 빈 방 안에
앉으나 누으나
두루 생각하다가
생각 겨워 수심(愁心)이로구나
수심(愁心)이 진(盡)하여
심중(心中)에 붙는 불은
올 같은 억수장마라도
무가내하(無可奈何)로구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