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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육자배기-임천을 초당 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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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자진육자배기-임천을 초당 삼고 |
자진六字백이-임천(林泉)을 초당(草堂) 삼고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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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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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성경린․장사훈 조선의 민요 (서울:국제음악문화사) |
成慶麟․張師勛 朝鮮의 民謠 (서울:國際音樂文化社) |
| 연도 |
1949 |
檀紀四二八二年二月十日 |
| 면수 |
272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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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六字백이
임천(林泉)을 초당(草堂) 삼고
석침(石枕) 베고 누었으니
송풍(松風)은 거믄고요
두견성(杜鵑聲)은 노래로구나
금주(錦珠)야 술 부어라
거믄고 비파(琵琶) 가야금(伽倻琴)
새줄을 골라
남풍시(南風詩)를 화답(和答)할 적에
강구연월(康衢煙月)에 누었으니
아마도 차산중(此山中) 호걸(豪傑)은
나 뿐인가 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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