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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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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적벽가 |
젹벽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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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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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정정증보신구잡가 (평양:광문책사) |
= 뎡졍증보신구잡가訂正增補新舊雜歌 (平壤:光文冊肆) |
| 연도 |
1915 |
大正四年三月二十八日 再版(大正四年一月二十三日 初版) |
| 면수 |
19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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젹벽가
삼강은슈젼이오. 젹벽은오병이라. 난업화광이츙텬니. 조조가. 대야. 화용도로. 즈음에. 응포일셩에. 알원대쟝이. 엄신갑옷세. 봉투구젹겨쓰시고. 봉안을부릅시고. 삼각슈를. 거스리시고. 젹토말을. 비켜타시고. 팔십근쳥룡도눈우에. 션듯드러. 앗다이놈조조야. 날길하시소. 졍신이산란야. 비이다. 비이다. 잔명을. 살우쇼셔. 쇼쟝의명을. 장군뎐하에. 비이다젼일을각오. 샹마에. 쳔금이오. 하마에금이라. 오일에. 대연고. 삼일에. 쇼연제. 한슈뎡후봉후에. 고대광실놉흔집에. 미녀츙궁야스니. 그졍셩만. 각오. 금일조조가. 젹벽에. 대야말은. 피곤고. 사은. 주리워. 능히촌보를못겟스니. 쟝군후딕을. 닙소아지이다. 네아모리살녀고여도. 사지못말듯거라. 네졍셩갑흐려고. 마강싸홈에. 하북명쟝범흔안량문츄를. 칼에션버혀. 네졍셩갑흔후에. 한슈뎡후. 인병부글너. 원문에. 걸고. 독쳔리야스니. 네졍셩만각냐. 이놈조조야. 너잡으려여긔올제. 군령쟝두고. 왓다. 네죄샹을모로너냐. 텬명을거역고. 셩을살니. 만민도탄을. 각지안코. 너를어이. 용셔리. 간샤. 말을말고. 른목길게느려. 쳥룡도밧으라. 시소. 일촌간쟝이다녹는다. 쇼쟝을잡으려고. 군령쟝두셔스나. 쟝군님명은. 하에달니시고. 쇼쟝의. 명은금일쟝군젼에. 달녓소. 어지신. 셩덕을. 닙소와. 쟝군후덕에살아지이다. 관공이드르시고. 잔잉이녁이샤. 쥬창으로여곰. 오도부슈을. 편으로. 치우치시고. 말머리를도로히시니. 죽엇든. 조조가. 화용도버서나. 조인맛나. 허도로간다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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