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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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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제비가 |
졔비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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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 |
- |
| 출처정보 |
= 증보신구잡가 (경성:박문서관) |
= 증보신구잡가(增補新舊雜歌) (京城:博文書館) |
| 연도 |
1915 |
大正四年四月五日 |
| 면수 |
52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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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비가
○만쳡산즁늙은범이살진암를무러다노코 에리궁글노닌다광풍에 낙엽처럼벽둥々나간다 일낙셔산에러져지고 월츌동령에달이솟네 만리장쳔에울구가 져기럭이졔비를후리러나간다 졔비를후리러나간다 복희씨진그물을 두리처메고셔나간다 망당산으로나간다 우여라 져졔비야 네어로냐 운을박고 혹운을무릅쓰고 반공즁에 놉히셔 위여어고셔 져제비 네어로냐 집으로훨々 도라오소 양류간의 안진리를 제비만녁여 후린다 아희야에야 네어로냐 공산야월달밝은 슯흔소두견셩 슬흔소두견셩 월도쳔심야삼경에 어낭군이 날찻나 운님비됴믓들은 롱츈화답 을지어 쌍거쌍날러든다 말잘무 춤잘츄학두름이 몸죠흔공젹 공기젹다 공긔루룩 슉궁졉동 슈루룩 호반나라든다 기럭이훨々 방울낭다라드 제비만 어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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