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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난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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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재담난봉가 |
재담난봉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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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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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113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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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난봉가
왜생겼나 왜생겼나 저다지 곱게 왜생겼나
왜생겼나 왜생겼나 저다지 곱게 왜생겼나
무쇠풍구 들풍구 이내간장 다녹여낸다
에헤이야 듸여라 내사랑아 날버리고 다라나는님은 심리안밖에 눈먼맹인 되리라
날버리고 가는임은 심리안팍에 맹간이되고 이십리 못가서 노수를 잃고 심리나가서 불안당 맞고 내생각 하구서 또돌아오리라 에-고 초모 하나를 못뽑는 잡년이 이마털 뽑기만 해소일만한다 여보 서방님네 내말을 들어보소 이마털뽑는걸 잔성화말고 대머리진년을 데불고 살아라 에노랑대가리 물레줄 상투를요얼주도 모르고 강짜만낸다 노랑수대구리 얼굴도 모르고 먹으란밥도 지아니먹고 쓰라는 노랑돈 아니쓰고 자는잠도 저아니자고 가라는 말도 저아니가고 새문깐에가 파발삭 앉아 골통남배때 툭툭 피우고 둘의 안가심 꽤으나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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