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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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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중타령 |
중타령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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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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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109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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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타령
어떠한 중상이 나려왔나 머리를 깎아서 중일너냐 염주를 메여서 중일너냐 아인밤중이중일너냐 황아산에 황중생 청아산에 청아중생 얼굴도 검은주생 검고도 푸른중생 우리주생이 나려올제 바랑을 팔려고 나려왔소 바랑을사오 바랑을사오 이바랑을 사고보면 없는아이는 점지하고 있는아기는 수명장수 이월한식으로 막어주고 이월이라 드는액은 삼월 삼진도 막아주자 삼월이라고 드는홍수 사월이라 초팔일날 관등화류 날임고대로다 아면부사는 당안산데 아가리벙긋잉어등은 대천바다를 었다두고 저다지 높이도 왜걸렸나 둥글둥글 수박등은 광주분원을 어따두고 저다지 높이도 왜걸렸나 황성낙일 찬바람에 울고가는 저기러가 용문학관음신난 한데 북방 소식을 뉘전하리 재수발원또하리다 떡을사료 떡을사료 빈드리빈드리 빈대떡 얼기설기 설기로다 정든님 공경에도 제격이요 의가좋아서 개피떡이냐 도장을 맞아서 호떡이냐 빠다를 발라서 양떡이냐 얼시고절시고 좋을시고 지화자자 좋을시고 일년하고도 열두달 과년은 열석달 삼백육십오일 일년 도액을 막아보자 정월이라드는 홍수 얼시고 저나리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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