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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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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중거리 |
중거리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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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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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 (서울:영화출판사) |
= 대증보무쌍유행신구잡가부가곡선大增補無雙流行新舊雜歌附歌曲選 (서울:永和出版社) |
| 연도 |
1958 |
檀紀四二九一年十月二十日 |
| 면수 |
68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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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나니나……산이로구나에……찌여나아에……어야지로구 산이로구나 일월산이 강경이오 삼포주사범성이여 산표로만에둘였다 에……에헤이에에헤이에에헤 에에에헤에……어야지로구산이로구나 여초목이동남풍에 거리스벽우는소리 장-부열네촌간장이 다녹아난다에 나무잎만뚝뚝떨어저도 한병인가의심하고 새만좌르럭날아들어도 자룡의 삼지창만역겨의심만한다 바람이불려는지 나무중동반춤추고 악수장마지려는지 만-수 백수무산에 구름평펴젔다 에……엄지장가낙은 다물에빠지고 색기손고락은 삼동이났네에……어머님알면매맞겠네 재전깊은정을생각하면 죽었지못놓겠네 영천수맑은물에 귀를씻노라고앉았으니 젼립은숙어지고 방초는욱었는데 제비만좌르럭날아든다 에……아하져거시 맹랑하구나 아하져것이맹낭하구나 여바라아야네 내말드러라 너는어떤년의계집애관데 장부장딴지를새장통만여겨 와싹바싹다녹이고 너는어떤귀동자관대 사람년의간장을다녹여내나 갈가부다말가부다 님을따라갈가부다 자룡이월강하든 청종마집어타고 이-날일시라도 한양을갈가나 에……일낙서산은 해떨어지고월출동령백운속으로 달이뭉개뭉개솟아온다 렬너거든열너무나 말려거든말려무나 남의딸이너뿐이며 남에집귀동자가네뿐이랴 에……널로하여서얻은병은 무슨약을다쓰잔말가 형방패독산도져바리고 곽향정기산도져바리고 살뜰한님의말슴으로 날살려내게 동수문밖썩나셔서 문엄이를얼는넘어 달악원돌쳐드니 도-봉망월이축천할제 에……아하져것이 무엇이냐 아하져거시무엇이냐 금이냐 옥이냐 옥이냐금이냐 금생려수가아니여든 금이란말도닿지않고 옥출곤강이아니여든 옥이란말도닿지않고 강원도금강산유점사 법당뒤에늘어진고목나무백송거리색기쳐 그색기길잘드려 두매곡산으로꿩산양가세 경상도라해동거리 경기안성이청룡인데 황해도문화구월산 성지불당에거사사당년이 많이모혀밤이나낮이나 낮이나밤이나 소고장장단에 놀량춤배워오강칠포대로판놀음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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