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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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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적벽가 |
젹벽가(赤壁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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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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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현행잡가 (경성:동아서관) |
= 신구현잡가新舊現行雜歌 (京城:東亞書舘)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四月二十三日 |
| 면수 |
58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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젹벽가(赤壁歌)
강은슈젼이오 젹벽은오병이라 난업화광이츙텬니 조조가 야 화룡도로할즈음에 응표일셩에 일원대쟝이 엄신갑옷에 봉토구를졋계쓰시고 각수를 거스리시고 젹토마를비켜타시고 팔십근쳥룡도눈우에 션듯드러 앗다이놈조조야 날다길시쇼 졍신이산란야 비이 비이 잔명을 살우쇼셔 쇼쟝의명을 쟝군젼하에 비이 젼일을각오 상마의 쳔금이오 하마에금이라 오일에연고 일에쇼연할졔 한수뎡후봉후에 고광실놉흔집에 미녀츙궁야스니 그졍셩만각오 금일조조가젹벽에 야말은 피곤고 사람은쥬리워 능히촌보를못스니 쟝군후덕을 닙소와지이 네아모리살녀고 야도 살지못할말듯거라 네졍셩갑흐랴고 마강큰싸흠에 하북명쟝범갓흔 안량문츄를 한칼의션듯벼혀 네졍셩갑흔후에 수졍후인병부글너 원문에걸고 독쳔리야스니 네졍셩만각나냐 이놈조조야너잡으려여긔올제 군령쟝두고왓 네죄상을모로너냐 텬명을거역고 셩을살니 만민도탄을 각지안코 너를어이용셔리 간사말을말고 짜른목을 길계느려 쳥롱도밧으라시쇼 일촌간쟝이녹 쇼쟝을잡으려고군령장두셔스나 쟝군님명은날의달니시고 쇼장의명은금일장군젼에달녓쇼 어지신셩덕을닙쇼아 장군후덕에살아지이 관공이드르시고 잔잉이녁이사 쥬창으로야금 도부수를 편으로치우치시고 말머리를도로히시니 죽엇든조가 화롱도버셔 죠인을맛나 허도로가단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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