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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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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집장가 |
집장가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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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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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정보 |
= 신구현행잡가 (경성:동아서관) |
= 신구현잡가新舊現行雜歌 (京城:東亞書舘) |
| 연도 |
1918 |
大正七年四月二十三日 |
| 면수 |
5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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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가
집쟝군노거동보와라 츈양을동틀에다 동구라니올녀고 형쟝아름을드립덤셕안아다가 츈양안젼의좌르륵펼쳐놋코 좌우라졸드리 집쟝립야 분부듯쥬워라 엿쥬어라 바로々々알올말업소 사안젼죽만쥬여오 집쟝군노거동을보와라 형쟝을고르면셔 이놈을집어늣긋늣긋 져놈을잡아는쳥々々 츈양을겻눈을쥬며 져다리를드러라 부러질나 눈감아라보지마라 나죽은들너우치랴허리 걱졍을말고근심을마라 집쟝군로거동을보와라 형쟝나을아 션듯들고닷형상 디옥문직힌사가 텰퇴를들고 닷형상 좁은골에벼락치듯 너른에번치듯 십리만치물너셧다 오리만치다러드러와 형쟝를붓치니 아이고이일이웬일이란말이오 혀허이년말듯거라 은피엿가졔졀로지고 입은피엿다가다々떠러져 허허치나광풍에락엽이된다 쳥포도를좌루룩훌터고은 구곡슈에다풍긔더덩실 흐늘거려나려가구 말이못된네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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