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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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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집장가 |
집장가執杖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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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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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정보 |
= 시행증보해동잡가 (경성:신명서림) |
= 시증보동잡가時行增補海東雜歌 (京城:新明書林) |
| 연도 |
1917 |
大正六年十一月二十八日 |
| 면수 |
5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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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가執杖歌
집쟝군로거동執杖軍奴擧動을보아라츈향春香을동틀에다동구라니올녀고형장刑杖아을드립더덤셕안아다가츈향안春香眼젼에좌르륵펼쳐놋코좌우라졸左右羅卒드리집장립執杖排立야분부分付듯쥬워라엿쥬어라바로々々알욀말업소도안젼使道案前쥭여만쥬오집장군로거동執杖軍奴擧動을보아라형장刑杖나흘골느면셔이놈을집어느긋々々져놈을잡아능쳥々々츈향春香이를겻눈을쥬며져다리를드러라브러질눈감아라보지마라나쥭은들너오치랴허리걱졍을말고근심을마라집장군로거동執杖軍奴擧動을보아라형장刑杖나흘잡고션듯들고닷형상形像디옥문직희엿든사자使者가텰퇴鐵椎를들고닷형상形像좁은골에벼락치듯너른에번듯십리十里만치물너셧다오리五里만치녀드러와형장刑杖나흘붓치니아이고이일이웬일이란말이오허々에구이년아말듯거라츤피엿다가졔졀로지고입흔피엿다가다々러져허々치광풍狂風에락엽落葉이된다쳥포도靑葡萄를좌루룩훌터고은구곡슈九曲水에다가풍긔더덩실흐늘거려나려가구말이못된네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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