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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별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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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제비가별조 |
졔비가별조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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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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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출처정보 |
= 현행일선잡가 (경성:한남서림) |
= 현행일선잡가現行日鮮雜歌 (京城:翰南書林) |
| 연도 |
1916 |
大正五年十二月七日 |
| 면수 |
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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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비가별조
만쳡즁늙은범이살진암를무러다놋코에리궁글노닌다 광풍에락엽쳐럼벽둥々나간다일락셔에러지고월츌동령에달이솟녜만리장텬에울고가는저기럭이졔비를후리러나간다졔비를후리러간다 복희씨의진그물을두루쳐메고간다망당으로간다 우어라져졔비야네 어대로향냐 운을박고흑운을무릅쓰고반공즁에놉피셔 위여어고셔져졔비네어로향냐집으로훨々도라를오소 양류간에안진리를졔비만여겨후린다 아야에야네어대로향야 공야월날밝은대슯푼소두견셩슯흔소두견계 월도텬심야삼경에어랑군니날찻 운님비조뭇들은롱츈화답을지어 쌍거쌍라든다말잘무츔잘츄학두룸이 문조흔공작공기젹다공기루룩숙궁젼동수루록호반라든다 기럭이훨々방울넝다라드는대졔비만어대로향느야강남으로향지말고 집으로훨々라만드소 여보강진소츈향가소별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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