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자운가 |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 곡명 |
자운가 |
자운가紫雲歌 |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 작사 |
- |
- |
| 작곡 |
- |
- |
| 출처정보 |
= 특별대증보신구잡가 (경성:유일서관) |
= 특별증보신구잡가特別大增補新舊雜歌 (京城:唯一書舘) |
| 연도 |
1916 |
大正五年二月二十九日 |
| 면수 |
104 |
104 |
|
|
 |
|
|
第七十三 紫雲歌(자운가)
송시졀셩들아운산어메뇨남문밧십리에울々창々그안인가산명을반겨듯고건녀에슐을실어셕양텬져문날에고젹을가니구룡박락일편셕에장현동겻스니와룡담은물은쳔고에빗치라장쳥계변에발을씻고누엇스니락々산조셩은폭포에셕겨우러쳔고에흥망를졀々이아리듯나귀등에몸을나려쥭장을곳쳐집고층々놉흔봉을봉々이올나가니창길을덥고락화졀노진다쳔지졍긔맑은조화이곳에모닷스니인걸은지령이라군어이안이날야텬셩공부도니구산을타나시고만고문장소동파도아미산졍긔로다산명슈려이러니왕후장상안날손가쳐량일쥬로원근을편답니쥭오당명현궁에미록이시름고셩젼넓은에잔납이다왕를뭇들뉠다려무를손가희미헌송죽속에일로구방황다뭇노라져로구야소가고젹알을손가쳐연이숨지고장황히말을펴되소쳐등션후로문졍이젹막터니옥경령부도군유복를탄니부인의놉흔교훈모에릴숀가강쥬운남외민을순식에평졍고윤씨가씨결의헐졔진군가현져다현경침즁져화셕은현불초가바이업다규문이가즉니슈신졔가잘도다쳥춘에입상여십오녀두단말가의허량도월영에심복되고리한림의쳥덕으로교영에실졀이라셕파의긴쥬량도치잔에쥬졍고리파의일촌셜이공쥬악금헐손야셕라강릉후유신장부러니유공의림종혈셔어이허여이즐손야공쥬의약팔이산에상탄말가소회라진왕셩은셕가에드지말소병즁아녀의일쳑쳘편못피커든소용을엽들그무장소냐이난비록그러나칠셩검빗기들고만리운능히타니그아니호걸인가명현궁깁흔곳에거이죽을져목숨을혈셔를품에품고옥계에다라드러가부를녀니그안이렬녀런가월초산에숨은형씨어의일언으로호구에다시드니그아니가련가형의병살녀스나망상헌츄속이라리부상셔허드니포저헐말젼혀업다모란졍연락시에눈이나밝앗거나례부상셔든이평론헐말젼혀업다례부의쳥덕이며소가의젹션으로불초를낫다들불화강불가나얼굴은박이나현쳘헐손림씨로다먹과붓이남앗스니옥안에셔잇스리시흥도다진고의론도지리다총々이다붓이강긔록나니의근본알녀거든나안즌돌을보소돌셕를득니셕파혼이안일넌가단가일곡지여여셰상에젼나니쳔추만셰만々셰에고담아보사이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