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집장가 |
|
구분 |
표준화 정보 |
원문정보 |
곡명 |
집장가 |
집장가執杖歌 |
분류명 |
미분류 |
미분류 |
작사 |
- |
- |
작곡 |
- |
- |
출처정보 |
= 특별대증보신구잡가 (경성:유일서관) |
= 특별증보신구잡가特別大增補新舊雜歌 (京城:唯一書舘) |
연도 |
1916 |
大正五年二月二十九日 |
면수 |
52 |
52 |
|
|
|
|
|
第三十六 執杖歌(집장가)
집장군로거동을보아라 츈향을동틀에다 종구란이올녀고 형장아름을 드립더덤셕안아다가 츈향안젼에다좌르륵펄쳐노코 좌우라졸들이 집장립야 분부듯쥬워라엿쥬워라 바로바로알욀말업쇼 도안젼에쥭여만쥬오 집장군로거동보아라 형장아를골느면셔 이놈을집어 느긋느긋 져놈을집어능쳥능쳥 츈향이를겻눈을쥬며 다리를드러라부러질나 눈가마라보지를마라 나쥭은들너우치랴리 걱졍을말고근심을마라 집장군로거동을보아라 형장아를집고션듯들고닷형상 디옥문직히엿든 가쳘퇴를들고 닷형상 죱은골에벼락치듯 너른에번듯 십리만치물너셧다 오리만치녀드러와 형장나를부치니 아이고이일이웬일이란말이요 허々에구나 이년아말듯거라 츤피엿다가 졔졀노지고 입혼피엿다가 々러져 허허한치나 광풍에락엽이라 쳥포도를좌루룩훌터 밝고은구곡수에다가 풍긔더덩실흐늘거려 나려가는구나말이못된네로구나 |
|
|
|
|